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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등 생활 지원금 첫날부터 신청 폭주

  • 2021.06.07
  • 손전홍
자영업자 등 생활 지원금 첫날부터 신청 폭주
자영업자 등을 위한 생활비 지원금의 온라인 신청이 오늘(7일) 시작됐다. [사진=CNA]

타이완 정부가 특수형태고용종사자와 자영업자 등을 위한 생활비 지원금의 온라인 신청을 시작한 가운데, 첫날인 7일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신청자가 몰리면서 접속이 지연 됐다.

정부지원금 4.0 가운데 '자영업자 및 특수형태종사자를 위한 생활 지원금'의 온라인 신청이 7일 시작한 가운데, 신청 첫날인 오늘 온라인 신청 홈페이지에는 접속자가 몰려 장시간 대기시간이 발생했다. 일부 누리꾼에 따르면 접속한 결과 예상 대기 시간이 하루가 소요된다 밝혔다.

이와 관련해 노동부는 “오늘은 온라인 신청 첫날이며, 또한 올해 확대된 지원금 대상자 85만 명이 온라인 접수를 시작하면서 인터넷 트래픽량이 급증할 것을 예상함에 따라 신청자가 접수시간을 알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대기 순서 기능을 설정했다”며 “차분히 기다려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노동부는 오는 7월 5일까지 온라인 신청에 성공한다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권리는 변함없다면서, 조금 늦게 신청한다 하더라도 영향을 받지 않는 다고 전했다.

한편 '자영업자 및 특수형태종사자를 위한 생활 지원금'은 ▲노동조합의 노동보험을 가입한 자 ▲올해 4월 30이전에 노동보험에 가입한 자 ▲ 지난 2019년 개인 소득 총액이 뉴타이완달러 40만 8,000원(2021년 6월 7일 기준 한화 약 1,636만원)이하인 자 ▲교통부, 문화부 및 기타 기관에서 지급한 동일한 성격의 지원금을 받지 않은 자에 한해서 지원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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