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1일 미 백악관을 방문한다. 한반도와 역내 안전 등 관심사를 놓고 토론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백악관은 19일 한.미 양정상회담에 앞선 브리핑에서 ‘미.한 동맹’은 철통 같은 동맹(ironclad alliance)이며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은 앞으로 있을 회담에서 미.한 공동 가치관, 지역안보, 과학기술, 보건, 북한, 그리고 기후변화 등 광범위하게 토론할 것이며, 조 바이든 대통령은 그의 한국과 동북아 평화 안전과 번영 및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지역에 대한 약속은 굳건함을 강조하게 될 것이라고 미국의 소리가 보도했다.
이 관원은 또한 미.한 양국은 인도태평양지역에서 공동으로 도전에 직면해 있다는 견해가 같고, 미.일.한 3국이 대면하는 도전은 같은 것으로 이 모두 중국과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양정상은 전반적인 역내 안보, 평화와 안정의 수호를 거론하며, 미.한 정상회담 후의 공동성명에서 ‘타이완’을 언급하는 수위는 일전의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와의 미.일 공동성명 때보다 강도가 더 높을 것이라고 밝혔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