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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코로나19백신 접종, 의료진 1순위

  • 2021.03.01
  • 손전홍
타이완 코로나19백신 접종, 의료진 1순위
위생복리부질병관제서가 27일 웹사이트에 엄중특수전염성폐렴 페이지(嚴重特殊傳染性肺炎疫苗專區)의 코로나19백신 우선 순위를 업데이트 했다. 타이완은 의료진들이 먼저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사진=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제공]

위생복리부질병관제서(衛生福利部疾病管制署)가 27일 공식 웹사이트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순위를 10위까지 정하여 발표했다.

위생복리부질병관제서에 따르면 의료·방역체계 유지를 위해 백신 접종 최우선 순위로 의료진으로 정했고, 중앙 및 지방 정부 등 일선 방역 인력을 2순위에 배정했으며, 3순위는 국제 항공사 승무원, 국제 여객선 승무원, 방역 호텔 등 일선 필수인력이다.

이어 외교 및 부득이하게 해외로 파견되는 공무원과 국가대표 선수를 비롯해 호혜 원칙(互惠原則)을 바탕으로 타이완 주재 모든 국가 외교관‧가족 등이 4순위로 배정됐으며, 경찰과 헌병이 5순위, 요양 시설 종사자와 거주자가 6순위, 군인 등 국가 안전을 유지해야 하는 필수 인력이 7순위, 65세 이상의 노령층이 8순위, 이어 감염병에 취약한 19~64세에 고위험군 환자‧희귀질환자가 9순위로 배정되었으며, 마지막으로 50~64세 성인이 백신 접종 순위 10위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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