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청렴도는 세계 28위로 평가됐다
각국의 부패를 감시하는 비정부단체인 국제 투명성 기구(Transparency International, TI)가 28일 발표한 ‘2020년 부패인식지수(Corruption Perceptions Index, CPI)’ 즉 청렴도 평가에 따르면 타이완은 백점 만점에 65점으로 28위로 평가됐다.
국제 투명성 기구는 세계 180개 국가와 지역을 대상으로 청렴도를 조사한 것이며, 아태지역 중 타이완은 뉴질란드, 싱가포르, 호주, 홍콩, 일본, 부탄에 이은 7위로 2019년도와 같은 순위에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다.
법무부 염정서(廉政署, Agency Against Corruption)는 29일 언론에 배포한 보도문에서 정부는 근년 이래 반부패 법제를 완벽히 하고 공익신고자(내부 고발자) 보호법 초안의 입법 추진 및 이익충돌회피의무 등을 적극 강화 및 추진해왔다고 강조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