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는 대외 군비수출과 관련해 더 신중한 심사를 진행하기 위하여 대 사우디 아라비아 탄약 판매와 미화 230억불 규모의 대 아랍 에미리트 F-35 스텔스 전투기 군비수출안 등 도널드 트럼프 전임 대통령이 승인했던 일부 대외 군비판매안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앤서니 블링컨(Antony Blinken) 미 국무 장관은 군비수출이 미국의 전략적 목표를 증진해줄 수 있도록 확보하기 위하여 이러한 검사는 모든 새 행정부의 정례적인 업무라고 밝혔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28일 오전 미국의 대외 군비수출안이 잠정적으로 중단됐다는 언론들의 보도를 이미 접하였다며 그러나 타이완은 군비판매 중단 대상국 명단에 오르지 않아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했다.
어우쟝안(歐江安) 대변인은 미국은 타이완을 지지하며 안전과 평화도 중요시 한다며 미국 동부시간으로 지난 23일에 미국 국무부 대변인이 발표한 언론자료 중 ‘조 바이든 행정부가 출범한 후 타이완과의 약속은 반석과 같이 견고하다’는 말을 인용해 답변을 대신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