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찰원 민원옴부즈맨 출범 26년 이래, 한해 평균 감찰원 민원옴부즈맨에 접수되는 시민 제보와 고충 민원은 1만 5000건에 달한다.
권익 보호 청원 등 접수를 위해 감찰원 민원옴부즈맨을 찾아 장시간 이동 해야 하는 외진 지역의 시민이나 거동이 불편한 시민에 물리적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감찰원은 지난 해 12월부터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 하게 원격영상으로 고충민원 접수가 가능한 온라인 민원옴부즈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 시대를 여는 첫 관문으로 원격영상 민원옴부즈맨 시범 운영은 지난 해 12월 천쥐(陳菊) 감찰원 원장이 민원옴부즈맨 자격으로 원격영상을 통해 화리엔현(花蓮縣)과 펑후현(澎湖縣)에 사는 주민들의 고민을 성공적으로 처리한 바 있다,
오는 20일과 27일 각각 1회에 걸쳐 윈린(雲林)과 신주(新竹)지역 주민의 고충을 처리할 예정이고, 옴부즈맨의 도움이 필요한 해당 지역 주민은 감찰원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감찰원은 향후 원격영상 옴부즈맨을 운영할 특정 지역 2곳과 운영 날짜에 대한 소식을 매월 21일 감찰원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민원옴부즈맨과 상담은 빈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주푸메이(朱富美) 감찰원 비서장은 원격영상을 활용한 감찰원 민원옴부즈맨 도움 서비스는 오는 11월까지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