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부터 90년대까지 홍콩영화의 황금기 시절, 그때 홍콩으로 건너가 연기 활동을 펼친 타이완 배우들이 많았습니다. 그중 린칭샤(林青霞, 임청하)가 대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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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에서 1990년대는 홍콩 영화의 전성기입니다. 당시 대박을 쳤던 영화와 거장 감독들이 아직도 레전드로 남아 있으며, 그 시절 동남아를 사로잡았던 홍콩 배우들도 많습니다. 영화《천녀유혼(倩女幽魂)》’에서 섭소천(聶小倩) 역을 맡으며 아시아 지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여자 배우 왕주셴(王祖賢, 왕조현)은 그 중 하나입니다.
...더보기타이완의 유명 남배우 추저(邱澤)는 1981년 10월 14일 타이베이에서 태어나 대학교 1학년 때인 2001년 거리에서 발탁되어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아버지 의료비를 벌기 위해 여러 편 드라마에 출연하고 앨범도 3장을 발표했으나 연예인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음반 및 연기 활동을 총체적으로 줄이며 점차 대중의 시선에서 사라졌습니다. 2007년 군 생활을 마친 추저는 ‘진정한 배우’가 되기로 결심 내리고 타이완 배우이자 감독인 랑주윈(朗祖筠)이 창립한 춘허극단(春禾劇團, 현 春河劇團)에 들어가 연기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더보기지난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타이완 방송시상식 금종장(金鐘獎-골든벨 어워즈-Golden Bell Awards, GBA)이 개최됐습니다. 올해 금종장 시상식에서는 남우주연상 최초의 생물학적 여성 수상자가 탄생됐는데 이 영광을 안게 된 배우는 타이완에서 시작된 유일한 전통희극 가자희(歌仔戲)의 배우인 천야란(陳亞蘭)입니다. 그녀는 TV가자희 《가경군의 타이완 여행(嘉慶君遊台灣)》으로 올해 금종장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더보기타이완 최고의 방송시상식인 제57회 금종장(金鐘獎-골든벨 어워즈-Golden Bell Awards, GBA) TV부문 시상식이 지난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타이베이 국부기념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시상식은 올해부터는 시상 부문과 진행 방식 측면에서는 몇 가지 변화가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TV프로그램’ 부문 시상과 ‘드라마’ 부문 시상이 각각 시상식을 개최하여 따로따로 진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22일에 개최된 드라마 부문 시상식에서는 청나라 시기 타이완 원주민족의 역사를 재조명한 사극 《스카로(斯卡羅)》는 최대상인 최우수 드라마상을 비롯해 4관왕을 차지했고, 올해 타이완에서 가장 인기있고 방영 당시 열띤 토론을 불러일으켰던 《화등초상(華燈初上)》은 11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나 모두 수상에 실패했으며, 또 가자희(歌仔戲) 드라마 《가경군의 타이완여행(嘉慶君遊臺灣)》에서 가경군을 연기한 여자 배우 천야란(陳亞蘭)은 최우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는데 여배우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은 타이완 역사상 최초이며 큰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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