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오늘(28일) 타오위안(桃園) ‘육군 위친(育勤) 군영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한 후 숙소, 헬스장, 열람실 등을 시찰 지도하고 병사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격려금을 수여했다.
차이 총통은 치사에서 정부는 지난 7년 간 각종 국방 개혁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방치된 ‘화이성(懷生)공항’을 ‘위친 군영’으로 개축해 국군과 민간의 교류를 강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고 이는 도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국방부와 지방정부가 계속 협력해 윈윈하는 체제를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보다 착실하고 현대화된 국군을 구축하기 위해 ‘싱안(興安) 프로젝트’ 등 군영 개선 계획을 추진해 낡은 시설을 정비하고 있으며 현재 102건이 완성되었고 남은 공사도 곧 완공될 예정이라며, 병사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군영마다 ‘숙소, 훈련, 사용’의 기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화민국 국군이 성실하고 능동적인 봉사 정신으로 후방 근무 능력을 높이고 나라를 수호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顏佑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