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TASTI 2023 개막... 차이 총통, “2025년까지 臺우주산업 생산가치 미화 100억 달러에 이를 전망”

  • 2023.10.30
  • 진옥순
TASTI 2023 개막... 차이 총통, “2025년까지 臺우주산업 생산가치 미화 100억 달러에 이를 전망”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30일 제1차 ‘타이완 우주 연례 국제 컨퍼런스(台灣太空國際年會, TASTI)’개막식에 참석해 치사하고 있다. – 사진: Pixabay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30일) 제1차 ‘타이완 우주 연례 국제 컨퍼런스(台灣太空國際年會, TASTI)’개막식 치사에서 2025년까지 타이완 우주산업 생산 가치가 미화 1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타이완의 항공우주 과학기술 및 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국가우주센터(TASA)가 오늘 30일부터 5일 간 타이베이에서 제1차 ‘타이완 우주 연례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차이잉원 총통은 이날 개막식 치사에서 2017년 ‘포르모삿 5호’의 발사로 타이완의 독자적인 우주 위성 개발 능력을 입증했고, 2019년 ‘포르모삿 7호’ 위성 6개의 성공적 발사로 타이완의 항공우주 과학기술을 과시했으며, 이제 타이완이 자력으로 만든 첫 기상위성 트리톤(TRITON, 獵風者)도 정상 궤도 진입에 성공하였는데, 이는 타이완이 대규모 과학 연구 시스템을 운영할 능력도 가지고 있음을 세계에 보여줬다고 밝혔다.

아울러 차이 총통은 제3기 항공우주계획에서는 10년 내 뉴타이완달러 251억(한화 약 1조 467억, 2023.10.30.기준) 원을 투자하는 것 외에, 위성 개발 및 발사 기지 구축에 뉴타이완달러 400억(한화 약 1조6680억) 원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며, 2025년까지 타이완의 우주산업 생산 가치가 미화 100억 달러(한화 약 13조 515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이어 타이완은 반도체와 정밀제조 분야에서 우위를 점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우수산업 진출 능력도 갖추고 있으므로 “타이완은 절대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전 세계 전문가들이 타이완에 와서 더욱 완전한 우주산업 체인을 함께 구축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우정종(吳政忠)은 ‘타이완 우주 연례 국제 컨퍼런스(TASTI)’는 여러 우주 관련 국제 세미나를 통합한 것으로, 이번 행사에는 15여 개 국가의 전문가 및 학자, 그리고 산업계 인사들이 참여하며 우주 분야에 대한 각계각층의 중시를 볼 수 있다며, “TASTI 2023에서 논의되는 주제는 위성 제조, 발사 서비스, 지상 장비 및 응요 서비스 등 4가지 주요 목표 시상이 포함되며 이는 현재 타이완 우주 개발의 핵심 항목으로 관련된 추진 프로젝트에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전력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