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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팔레스타인 충돌에 臺 국방부 장관 “전문팀 구성해 관련 정보 확보하고 있어”

  • 2023.10.12
  • 안우산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충돌에 臺 국방부 장관 “전문팀 구성해 관련 정보 확보하고 있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Hamas)와 이스라엘 간의 무력 충돌이 발생한 가운데, 타이베이 101타워는 어제(11일) 저녁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건물 외벽에 이스라엘 국기 색깔의 등불을 밝혀 세계평화를 기원했다. - 사진: CNA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Hamas)와 이스라엘 간의 무력 충돌이 발생한 가운데 중화민국 국방부 장관 추궈정(邱國正)은 오늘(12일) 입법원 회의 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국방부가 이미 전담팀을 구성해 관련 정보를 확보,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이 정보 파악에 실패해 기습 공격을 당했다는 외부 분석에 대해 추 장관은 정보 업무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사전에 정보를 확보해야 긴급상황에 대응할 수 있고 전쟁을 막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해당 전쟁은 타이완에 ‘전쟁을 준비하나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는 일깨움을 주었고 이는 중화민국 국군의 태도이며 국군은 극도로 낙관적이거나 비관적인 태도를 갖지 않고 오로지 전쟁의 ‘징조’를 면밀히 관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스라엘은 하루 만에 예비군 30만 명을 동원했는데 타이완도 동등한 능력을 갖췄는지에 대해 추 장관은 평소 시 예비군 동원 계획을 마련했고 동원령 발포 후 지속적으로 병력을 보충할 것이라며, 과거 예비군 훈련 경험에 따르면 출석률이 매우 높다고 대답했다.

한편, 타이베이 101타워는 어제(11일) 저녁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건물 외벽에 이스라엘 국기 색깔의 등불을 밝혀 세계평화를 기원했다. -顏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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