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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타이완 확진자 2인 증가

  • 2020.02.06
  • jennifer pai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타이완 확진자 2인 증가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지휘관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 장관은 6일 기자회견에서 타이완에 입국한 40대 남성 1인과 20대 여성 1인 모두 우한(武漢)시 접촉 기록이 있으며, 우한폐렴 확진자로 확인되어 현재 타이완 내 확진자는 총 13인이라고 밝혔다.-사진: 중앙사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 지휘관,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 장관은 6일 타이완에 경외 이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2명이 확인되어, 6일 현재 총 13인의 확진자가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최신 확인된 확진자 2인은 중국 우한(武漢)에서 일하는 40대 남성과 장기간 우한에 체류했던 20대 여성이다. 40대 남성은 1월 17일에 중국 우한에서 다련(大連)을 방문 후 2월 2일 타이완으로 귀국, 2월 3일에 유증상, 2월 4일에 병원 진료 후 6일 확진자로 확인된 것이며, 20대 여성은 1월 21일에 우한에서 선전(深圳)을 방문 후 타이완으로 귀국, 2월 1일에 유증상, 4일에 병원 진료 후 6일 확진자로 확인된 것이다.

한편, 타이완의 첫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는 6일 완치되어 퇴원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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