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武漢)에서 타이완으로 돌아온 타이완상인(문화교육사업자, 50대 여성)의 20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이 확인되면서 현재 개별 케이스로 격리되어 치료 중에 있다고 타이완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가 21일 밝혔다.

질병관제서(署) 방역의사 황완팅(黃婉婷, 사진)은 21일 오후 확진자를 찾아가 발병 원인을 파악했다. 황완팅은 개별 케이스 환자는 1월 11일 중국에서 이미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을 보였는데 현지 의료에 대해 신뢰할 수 없어서 발병 9일차에 우한에서 귀국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우한 체류기간 화난수산물시장에 가본 적이 없고 가금류,조류 등도 접촉하지 않았다고 밝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사람 간 전염되는 특성을 지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누가 바이러스를 그 환자에게 전염시켰는지 파악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