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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품절 현상 해소책으로 호주서 500만 알 긴급 수입

  • 2023.03.01
  • jennifer pai
계란 품절 현상 해소책으로 호주서 500만 알 긴급 수입
저기온 및 조류 독감 등 요인으로 타이완에서는 한동안 계란 품절 현상을 일고 있다. 행정원 농업위원회는 오는 3월말 이전까지 500만 개의 호주산 계란이 수입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CNA DB

식탁의 필수 메뉴로 여겨졌던 계란이 수개 월째 품절 문제가 발생하여, 행정원 농업위원회는 오늘(3/1) 발표에서 일단 호주에서 500만 알의 계란을 수입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그러나 수입 계란은 우리 농가 생산지 가격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최근 타이완은 저온의 추운 날씨와 조류 독감 등 역병이 지속되면서 국내 계란 생산량이 줄어들어 시중에 계란 품절 대란이 일기까지 하였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는 매일 계란 공급량은 약 11만2천 박스 (12kg./1박스 또는 20근/1박스, 계란 약 200개 들이/1박스, 매일 생산량은 약 2,240만 개)로, 하루 평균 50만에서 80만 알이 부족한 상황이다.

농업위원회는 작년에 우리는 일본으로부터 계란 900만 알을 수입했었지만 올해 일본에서도 조류 독감 문제가 발생해 일본에서도 공급량 부족 문제가 발생하였고 검역 등 문제도 감안하여 올해 일본산 계산 수입 대신 호주로부터 우선 500만 개의 계란을 수입하게 되었는데, 1차 물량 36만 개는 지난 주말에 도착하였고 오는 3월말까지 500만 개가 전부 수잉ㅂ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호주산 계란은 항공화물편으로 수입하는 관계로 가격이 높으며 이 또한 우리나라 산지 가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타이완에서는 한동안 계란 품절 문제로 일상 생활에 지장을 받는 가정이 크게 늘어나면서 농업위원회는 시장 수요에 따라 호주에서 총 500만 알의 계란을 수입해 시장에 내놓겠다고 발표하는 한편 수입 계란 가격은 국내 생산지 가격에 절대로 영향을 가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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