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차이 총통, “기업들의 저탄소화에 협조하며 최고의 후원자가 될 것”

  • 2023.02.20
  • 진옥순
차이 총통, “기업들의 저탄소화에 협조하며 최고의 후원자가 될 것”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20일) 8대 공상업단체 이사장들과 만남을 갖고 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사진: CNA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20일)  8대 공상업단체를 접견한 자리에서 “정부는 기업들의 스마트화 및 저탄소화에 협조하며 기업들의 최고의 후원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오늘 총통부에서 주요 8대 전국 공상업단체 이사장들과 만남을 갖고 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차이 총통은 이날 공상업단체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국내외 기관 모두 인플레이션 등 도전으로 인해 2023년 세계 경제 성장이 둔화될 것이며 기업도 상당한 압력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예측했으며,이에 따라 지난해 말 국가안보회의에서부터 행정 부문에 신중하게 대응하도록 지시했고, 타이완 취업 인구의 80%를 고용하고 타이완 경제 발전을 안정시키는 데 중요한 중추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을 특히 중시해야 한다고도 여러 차례 강조했다. 

차이 총통은 아울러 행정원과 경제부는 산업의 지속적인 진보와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과 중소기업의 업그레이드 및 변혁을 촉진하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이 계획에서는 기업이 단기적인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업그레이드 및 변혁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특별전용 대출을 제공하기도 한다면서, “우리 정부도 중소기업들이 오랫동안 운영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전문가 초청, 자금 지원 등 방식을 통해 기업의 스마트화 및 저탄소화에 협조하며 기업들의 최고의 후원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이 총통은 그러면서 산업의 연구 개발을 협조하며 글로벌 공급사슬에서 타이완의 경쟁 우위를 강화하기 위해, 정부는 ‘산업 혁신 조례’의 10-2조를 개정하여 미래지향적인 연구 개발 및 새로운 장비 구매에 대한 투자세금감면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