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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타이완인 평균 수명 80.86세, 10대 사인 1위는 악성종양

  • 2022.10.15
  • jennifer pai
작년 타이완인 평균 수명 80.86세, 10대 사인 1위는 악성종양
2021년 타이완 평균 수명 80.86세.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 Matt Bennett/Unsplash

중화민국 내정부가 오늘(10/14) 공포한 “민국110년 특정 사망원인을 제외한 간이 생명표’ 자료에 따르면 작년(2021년) 국민 평균 수명은 80.86세이며, 만약 국내 10대 사인 중의 최고 사망원인이 된 악성 종기 (암증)를 배제시킬 경우 타이완인의 평균 수명은 3.84세가 늘어날 수 있어, 암증이 국민 평균 수명에 가하는 영향이 매우 현저하게 나타났다.

각종 질명 가운데 암증으로 불리는 악성 종기(악성 종양)는 국민 10대 사망원인 중 연속 40년째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작년의 경우 암증으로 사망한 국민은 51,656명으로 전체 사망인구의 27%가 넘는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사망원인을 성별로 나뉘어 남성의 사인이 여성보다 높았던 질병은 악성 종양, 심장 질환, 폐렴, 뇌혈관 질병, 사고 상해, 만성 하호흡기질병, 만성 간 질환, 간경화 등이며, 여성의 사인이 남성보다 높은 질병으로는 당뇨병, 고혈압성 질병과 신정염, 신정병 증후권과 신장질환 병변 등으로 집계됐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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