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행정원 성별평등처는 오늘(6월15일) 중앙정부 5개원(행정원,입법원,사법원,감찰원,고시원)이 공동으로 1년의 시간을 들여 민간단체, 전문가, 학자 의견 수집을 통해 작성 완료한 유엔여성차별철폐위원회(CEDAW) 제4차 국가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오는 11월28일에서 12월2일 사이 국제 심사를 진행하게 된다.
타이완은 유엔여성차별철폐위원회(CEDAW) 제4차 국가보고서에 총 11개 항목의 성과를 열거했는데, 이중에는 차별 금지, 여성권리를 촉진하는 정부 메커니즘, 교육권, 일할 권리 등이 포함되어 있다. 보고서에는 또한 지난 4년 이래 우리나라의 성별 평등 항목 중 3가지는 아시아 으뜸으로 이는 2019년의 성별 불평등 지수 중 성별 평등은 아시아 랭킹 1위, 2019년 동성혼인 합법화, 2020년 여성 입법위원(국회의원) 비율이 40%를 초과한 것 등이다.
행정원 성별평등회 집행비서 겸 정무위원 뤄빙청(羅秉成)은 “여전히 많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있는데, 특히 디지털 인터넷 성폭력 문제가 매우 심각해진 상황 아래 성별평등회에서는 장기간 동안 이를 추적하는 한편 정책의 정착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엔여성차별철폐위원회(CEDAW) 제4차 국가보고서에 타이완의 기타 성과로는 육아 수당의 제고, 최저 결혼연령을 남여 모두 18세로 통일하며 민법에서의 위자료 개정초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