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차이 총통 “방역 조치 시행에 협조 제공한 민간단체, 특히 약사에게 감사”

  • 2022.04.26
  • 진옥순
차이 총통 “방역 조치 시행에 협조 제공한 민간단체, 특히 약사에게 감사”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26일) 중화민국 약사공회 전국연합회(中華民國藥師公會全國聯合會) 이사와 간부를 접견했다. - 사진: 총통부 flickr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26일) 중화민국 약사공회 전국연합회(中華民國藥師公會全國聯合會) 이사와 간부를 접견하는 자리에서 방역 조치 시행에 협조를 제공한 민간단체, 특히 약사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차이 총통은 오늘 오전 총통부에서 중화민국 약사공회 전국연합회 이사와 간부를 접견했다. 차이 총통은 이날 차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래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이하 지휘센터)가 팬데믹 상황 변화에 대응하여 방역조치를 적극적으로 조정해 왔으며, 지휘센터의 방역 대책에 함께해준 민간단체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사태가 폭발하자 방역 제1선에서 마스크 보급, 확진자에 대한 자택치료, 그리고 곧 실시될 자가진단키트 실명제 도입에 지원과 협조를 제공하며 방역에 핵심적인 역할을 발휘한 약사들의 노고에 특히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차이 총통은 약사는 동네 약국을 거점으로 최전선에서 시민들에게 약물지식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환자중심의 재택의료 서비스와 장기요양기관 노인을 위한 약물 상담 서비스도 제공하고, 인터넷과 스마트 기술을 이용하여 농촌 주민들에게 원거리 의료지원도 해서 역할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 방역 작업에서든, 전반적인 약물 및 치료 효과 향상에서든 약사들이 정부와 협력하여 전국민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수호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