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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2 규모 국제자전거전시 ‘타이베이 사이클 및 스포츠용품전’ 오늘 개막, 미래 추세 보여줘

  • 2022.03.09
  • jennifer pai
세계 제2 규모 국제자전거전시 ‘타이베이 사이클 및 스포츠용품전’ 오늘 개막, 미래 추세 보여줘
세계 제2 규모 국제자전거전시 ‘타이베이 사이클 및 스포츠용품전’ 오늘 개막, 미래 추세 보여줘.-사진: jennifer pai

2022타이베이국제자전거전이 오늘(3월9일)부터 나흘간 난강(南港)전람관에서 대면 전시를, 3월9일부터 4월8일까지 한 달 간은 비대면 전시회를 거행한다.

(중화민국대외무역발전협회(타이트라-TAITRA) 회장 황즈팡(黃志芳). -사진: TAITRA제공)

중화민국 대외무역발전협회 황즈팡(黃志芳) 회장은 9일 인터뷰에서 (음원) “전세계 바이어와 업자들은 타이베이 사이클과 스포츠 용품 전시, 대면과 비대면 전시를 통해 자건거 및 스포츠 용품의 미래 발전 추세를 만나볼 수 있다며 타이완 자전거산업의 우세를 밝혔다.

타이완의 자전거공업, 건강한 교통수단 및 스포츠 용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대규모 자전거 전시회-- 타이베이국제자전거전(타이베이 사이클-Taipei Cycle, 이하 ‘타이베이 사이클’)이 3월9일부터 12일까지 나흘 간 타이베이 난강전람관 제1전시관에서 거행된다. 대면 전시회 외에도 코로나시대에 국외 바이어와 애호가들을 위해 온라인 비대면 전시도 병행하는데, 비대면 전시(디지털 고-Digital Go)는 3월9일부터 4월8일까지 한 달 간 계속된다.

코로나로 대면 전시회 대신 온라인 비대면 전시 만을 2회 연속 해오다가 올해 2022 ‘타이베이 사이클’전시는 대면과 비대면 전시를 병행하는데, 난강전람관 대면 전시회는 2,200개 전시 부스로 9일 오전 성황 리에 막을 올렸고, 온앤오프 병행 전시회 참가 업체는 20개 국가 800개 업체에 달한다. ‘타이베이 사이클’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자전거전시이자 올해 첫 번째 국제 사이클 전람회이기도 하여서 국제상에서 우선지표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고 황 회장은 말했다.

중화민국 대외무역발전협회 황즈팡(黃志芳) 회장(음원)

전시회 개막식과 더불어 제10회 ‘타이베이 사이클 디자인 및 아이디어 어워즈’ 시상식이 거행됐다. 이 상은 자전거산업에게 혁신적 플랫폼을 제공해 각 국가의 자전거 업체들이 이노베이션과 아이디어를 자전거와 부품 디자인에 적용하도록 장려하고 있는데 2022년의 입선 제품 33건 중 이날 금상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경제부 2021년 통계에 따르면 타이완 자전거산업의 총체적 생산가치는 뉴타이완달러 1700억원(한화 약 7조4천억원, 2022.03.09. 환율 기준, 이하 같음)으로 연증가율 30%를 초과했고, 수출생산가치는 미화 51억불(한화 약 6조2천억원)로 40%의 연증가율을 기록했다. 또한 스포츠용품의 2021년 생산가치는 뉴타이완달러 1655억원(한화 약 7조2천여억 원)으로 22%의 연증가율을, 스포츠용품의 수출가치는 미화 38여억불(한화 약 4조7천억원)으로 연증가율은 60%의 역사적 기록을 쇄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타이베이 사이클’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국제 자전거 전문 전시회이며, 자전거 공급사슬의 완정성을 전시하는 것으로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국제상에서도 높은 지명도를 자랑하는 타이완의 자전거 브랜드 자이언트(Giant)와 메리다(Merida)를 비롯해 유명한 부품업자 스램(SRAM), 시마노(Shimano), 국제 네비게이션(GPS) 브랜드 가민(Garmin) 등도 전시회에 참가했다. -白兆美

취재. 보도: 백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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