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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총통, 춘절연휴 닷새째를 맞은 2일 군부대와 항무국 소방대 시찰 및 동물원 방문

  • 2022.02.02
  • jennifer pai
차이 총통, 춘절연휴 닷새째를 맞은 2일 군부대와 항무국 소방대 시찰 및 동물원 방문
2일 오전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신주(新竹)시립동물원을 방문했다. 임인년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국민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기원했다. -사진: 중화민국 총통부 제공

2월2일 오늘은 2022 임인년 정월 초이틀, 전통 풍습에서는 결혼한 여성이 친정을 방문하는 날이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이날 오전 북부 지룽(基隆)항무국 소방대, 북부 타오위안(桃園) 소재 ‘육군기계화보병 269여단 제3대대’, 북부 신주(新竹)시립동물원을 각각 방문하고 춘절 연휴기간 맡은 바 임무 수행을 위해 자리를 지키는 군인,공무원들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차이 총통은 2일 오전 내정장관(쉬궈융徐國勇), 지룽시장(린유창林右昌) 등이 배석한 가운데 북부 최대항구도시 지룽항무국소방대를 방문하고 당직 근무 공무원들에게 장려금과 과일을 선물하며 치하했다.

이어 국토와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리를 지키는 군부대를 시찰했다. 차이 총통은 타오위안에 있는 ‘육군기계화보병 269여단 제3대대’를 시찰하면서 전비부대의 브리핑을 청취하고 ‘전비부대 전차와 포차 실병 훈련’을 지도한 후 춘절 장려금을 전달하며 육군 장병들의 노고에 사의를 표했다.

올해는 마침 호랑이의 해로 차이 총통은 이날 신주시립동물원을 방문해 호랑이 형제(리우푸六福와 라이푸來福)와 기념 촬영을 하고 동물원 직원들을 치하하고 시민들이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기원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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