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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 타이완 최고봉 위산과 허환산에 서설, 눈구경하는 시민들 몰려

  • 2022.02.01
  • jennifer pai
춘절 타이완 최고봉 위산과 허환산에 서설, 눈구경하는 시민들 몰려
춘절에 서설이 내린 허환산(合歡山)으로 향하는 도로 일경. -사진: 현지 파출소 제공 via CNA

2월1일 임인년 정월 초하루 타이완은 대륙성 냉기단과 습기의 영향으로 타이완 최고봉 위산(玉山 , 3,952미터-옥산)에 올들어 첫눈-서설이 내려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눈구경하러 눈을 좇는 인파들이 몰렸다.

또한 대륙성 냉기단과 중국 화난(華南) 구름.비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가장 환영받는 관광지의 하나인 허환산(合歡山 , 3,422미터-합환산)에도 1일 새벽부터 정오 사이 간헐적인 눈이 내리며 춘절 연휴를 맞아 교통 통제구역에서 인원수 제한에 따른 입산 순서를 대기하는 이곳을 찾은 여객들로 긴줄을 이었다. 허환산 눈구경은 해발 3,275미터 우링(武嶺, 무령)에서 하게 되는데 이곳은 또한 타이완의 국도.지방도로 중 차량 출입이 가능한 해발 최고 높이의 도로로 유명하다.

한편, 위산 주봉(옥산主峰3,952미터)과 북봉(北峰3,858미터)에 내린 눈은 약 1센티미터의 적설을 보였다. -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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