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년 간 지속되고 있는 미.중 갈등과 대항 국면 및 중국 내부 정치,경제,사회가 점차 변화하는 영향으로 인해 중국의 미래는 불확실성을 띄고 있는 현 시점에서 타이완이 기회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학자가 지적했다.
국내 최고 학술기관 중앙연구원 사회학연구소 우제민(吳介民) 연구원은 과학기술부 인문사회과학연구센터에서 주최한 온라인 강좌에서 ‘타이완에서의 중국 연구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의할 때 이상과 같이 밝혔고, 그는 또 현재 중국연구는 불확실한 미래를 대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우제민 연구원은 ‘목전의 중국연구학자들이 가장 시급하다고 여기는 문제는 바로 중국의 학술 심사’라고 꼬집었다. 이 외에도 중국의 내외 정세 변화로 인해 ‘중국연구’ 의제 자체에도 커다란 변화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시점에서 중국과 지리적으로 매우 가까운 타이완에서 진행하는 ‘중국 요인의 연구’는 타이완의 특색이 있는 중국연구로 국제사회에 타이완의 독특한 관점을 제공해 줄 수 있다며, 타이완이 국제사회에서 더욱 많이 대두되고 있는 건 기회가 될 수 있어서, 이를 빌려 외국어 논문 발표를 강화하고 국제학술협력의 양을 늘려 타이완이 세계에서의 입지를 신속하게 제고시킬 것을 건의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