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타이난시의회, 천수이볜 전 총통 특별사면 발의안 통과

  • 2022.01.05
  • jennifer pai
타이난시의회, 천수이볜 전 총통 특별사면 발의안 통과
전 총통 천수이볜(陳水扁, 중앙)은 비록 유기징역형으로 투옥했었으나 병 치료 사유로 실질적으로는 밖에 있다. 사진은 1월2일 천수이볜이 진행하는 라디오프로그램 2주년 때 언론과 인터뷰하는 자료 사진이다. -사진: CNA DB

타이난시의원들은 한국에 비견해 전 총통 천수이볜의 특별사면 건의안을 통과했다.

제10대,11대 중화민국 총통을 역임한 천수이볜(陳水扁)에 대해서 한국을 참고해 특별사면을 하자는 목소리가 천수이볜의 고향 타이난시에서 일고 있다.

집권당소속의 타이난시의원 천이전(陳怡珍)은 5일 타이난시의회에 임시 발의안을 제출해 중앙정부가 전 총통 천수이볜을 특별사면할 것을 건의하는 안건이 시의회에서 통과됐다. 이에 천수이볜 아들, 현임 민주진보당소속의 가오슝시 시의원 천즈중(陳致中)은 진심으로 타이난시의회 결의에 감사한다고 표했다.

타이난시의원 천이전은 임시 발의안에서 한국정부가 전대통령 박근혜를 특별사면해 준 것처럼 우리도 전 총통 천수이볜에 대해 특별사면을 해줘 문명 국가가 이미 이임한 국가원수에 대해서 존중하고 대우해주는 면을 보여 줘 정치적 화해를 도모하고 상호간의 대항을 종식하자며 발의안의 취지를 밝혔다. 이 발의안은 임시로 제출되면서 찬성 통과되었고 중앙정부에 건의를 제출하게 된다. -白兆美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