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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총통, 오늘 오전 유럽의회대표단 접견

  • 2021.11.04
  • jennifer pai
차이 총통, 오늘 오전 유럽의회대표단 접견
차이잉원(蔡英文, 우) 중화민국 총통은 4일 오전 총통부에서 유럽의회 ‘민주주의 절차에 대한 외국 간섭 대응 특별위원회(INGE)’가 구성한 유럽의회 대표단을 접견했다. 사진 좌는 방문단 단장 라파엘 글럭스만(Raphaël Glucksmann). -사진: CNA

차이잉원(蔡英文) 중화민국 총통은 4일 오전 총통부에서 유럽의회 ‘민주주의 절차에 대한 외국 간섭 대응 특별위원회(INGE)’가 구성한 유럽의회 대표단을 접견하는 자리에서 치사를 통해 ‘유럽의회 10월 본회의에서 ‘타이완-유럽연합 정치관계 및 협력’보고가 표결 통과되었다는 소식이 타이완에 전해질 때는 빅 이슈였을 뿐만 아니라 강력한 지지 역량이 되었다’며 유럽의회 의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타이완과 유럽연합은 각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심화시켜 나갈 것임을 확신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차이 총통은 ‘가짜 뉴스에 대항하는 민주연맹을 건립하기를 기대한다’며 ‘근년 이래 타이완과 미국이 공동 발족한 “글로벌 협력 및 훈련 구도(GCTF)”는 호주도 정식으로 협력 파트너가 된 것을 비롯해 더 많은 국가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면서 국제 집법 방면의 협력을 통해 사이버 범죄를 함께 타격하며 가짜 뉴스가 초래하는 위해를 방지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민주주의 절차에 대한 외국 간섭 대응 특별위원회(INGE) 라파엘 글럭스만(Raphaël Glucksmann) 단장은 차이 총통과의 회동에서 치사를 통해 ‘유럽의회가 처음으로 정부차원의 대표단을 타이완에 파견한 것은 타이완의 민주주의가 유럽의원들이 대표하는 시민들 마음에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가를 대변해 주는 것이며, 타이완은 지역에서 민주주의 정치체제가 매우 발단한 국가이며 전세계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보호하고 아껴야할 것’이라고 말하고, ‘우리가 이곳에 온 것은 당신(타이완)은 외롭지 않다는 메시지를 명확히 알리려는 것이며, 유럽은 당신(타이완)과 같은 편에서 공동으로 자유와 법치와 인성의 존엄을 지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럽의회 대표단은 어제(11월3일) 타이완에 도착해 오는 5일까지 사흘 간. 정식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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