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해조류 암초 보호 국민투표를 앞두고, 경제부 “제3 천연가스 접수소 건설은 북부 지역 전력 공급의 관건”

  • 2021.11.02
  • 진옥순
해조류 암초 보호 국민투표를 앞두고, 경제부 “제3 천연가스 접수소 건설은 북부 지역 전력 공급의 관건”
제3 천연가스 접수소 건설을 반대하고 진귀한 해조류 암초(algal reef-藻礁) 보호를 위한 국민투표를 앞두고 경제부는 제2원자력발전소와 셰허(協和) 화력발전소 등이 퇴역하면 북부 지역의 전력 공급에 구멍이 생길 것이라 3접을 건설하고 북부 지역의 전력 공급 능력을 향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1일 밝혔다. – 사진: 경제부 제공

제3 천연가스 접수소(약칭 ‘3접’) 건설을 반대하고 진귀한 해조류 암초(algal reef-藻礁) 보호를 위한 국민투표를 앞두고 경제부는 제2원자력발전소와 셰허(協和) 화력발전소 등이 퇴역하면 북부 지역의 전력 공급에 구멍이 생길 것이라 3접을 건설하고 북부 지역의 전력 공급 능력을 향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1일 밝혔다.

경제부는 1일 밤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북부 지역의 전력사용량은 전국 최고이고 현재 총 사용량은 발전량보다 많은 데다가 반 정도의 시간에 중남부 지역 지원에 의지하고 있다며 지역 간 전력 공급 균형을 이루며 장거리 수송으로 인한 전력 소모를 감소하기 위해 ‘북부 지역의 전력 공급 능력 향상은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경제부는 북부 지역의 제2원자력발전소와 셰허(協和) 화력발전소가 퇴역하면 발전량은 216억kWh로 감소할 것인 데다가 공급과 수요가 원래 불균형 상태라 북부 지역의 전력 공급에 구멍이 생길 것이라며 갱신된 후의 7호기, 8호기, 9호기를 가동하고 193억kWh의 전력 보충 확보를 위해 3접을 건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제부는 3접이 예정대로 전력 공급을 하지 않는다면 7호기만 발전할 수 있어 매년 발전량은 137억kWh로 줄어들 것이라며 석탄 화력 발전으로 보충한다면 500만 톤의 석탄을 더 태워야 돼서 지역 간 전력 공급 균형을 이루지 못하는 것 외에도 공기 오염 개선 후퇴를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