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World Bank)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8일 ‘글로벌경제전망(Global Economic Prospects, June 2021)’ 보고서를 발표했다. 다만 이중에는 타이완은 포함되지 않았다.
세계은행이 발표한 이 보고에 따르면 2021년 올해의 글로벌 경제는 5.6% 성장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는데, 이는 1980년대 이래 가장 높은 글로벌 경제성장률이다.
이 보고에 따르며 높은 경제성장률은 소수 몇 개의 주요 경제체가 강하게 반등하면서 이뤄질 것이며, 수많은 신흥시장과 발전 중 경제체는 코로나와의 전쟁이 지속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세계 주요 경제체 가운데 미국의 올해 경제성장은 5.8%로 예상했는데 이는 대규모 재정 지원과 방역 제한조치의 완화 등에 기인하는 것이라고 이 보고는 내다봤다.
중국은 올해 8.5%의 경제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세계은행은 전망했다. 이 외에 유로화 통용 국가는 4.2%, 일본은 2.9%로 각각 전망했다.
이 외에 동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의 올 경제성장률은 7.7%, 내년은 5.3%로 내다봤다. -jennifer pai
Rti 중앙방송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