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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들어 직장을 옮기려는 근로자 폭증

  • 2021.02.18
  • jennifer pai
신축년 들어 직장을 옮기려는 근로자 폭증
신축년 설연휴 후 직장을 옮기려는 근로자가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Pixabay

타이완의 주요 인력은행 104, 1111과 yes123은 어제 17일 음력설 시무식과 사업 개장일을 맞아 자사 인력풀에 작성 등록한 이력서 수량 및 희망 직장에 이력서를 발송한 수량은 작년 대비 대폭적으로 상승했다고 18일 각각 발표했다.

104인력은행 측은 시무식 첫날인 17일 하루, 주동적으로 구직 이력서를 보낸 회원은 작년 동기 대비 15%가 증가했다고 밝혔고, 1111인력은행은 설연휴 후 첫 근무일의 이력 정보 공개로 전환한 회원은 작년 1월30일과 비교해 20%가 증가했고, 자사 홈페이지 직업 열람 횟수도 작년의 시무식날과 비교해 50%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또한 yes123 구직 네트는 시무식날에 161만 건의 이력서가 오픈되어 작년 동기 대비 25%가 증가했다며, 이번 이력서 발송 상위권 직종은 제조업, 과학기술업과 운수업의 순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공업사회로 접어든 후의 타이완은 수십년 이래 대부분 설연휴 전후를 이용하여 직장을 옮기고 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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