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여성 작가 장만주엔(張曼娟)의 데뷔작이자 대표작인 《바다는 푸르다(海水正藍)》는 7편 단편 소설로 이루어진 단편소설집으로 우정, 가족애, 연애를 다루며 발표되면서 인기를 많이 모았고 몇 년 동안 베스트셀러 차트에 진입했습니다. 장만주엔은 섬세한 감정묘사로 독자로 하여금 이야기에 빠져들게 하여 주인공과 함께 웃고 웁니다. 그럼 7편 소설 중의 3편에 대해서 집중 소개하겠습니다.
...더보기타이완 작가
타이완을 비롯해 중국, 말레이시아 등 국가에서 인지도가 가장 높은 타이완 여류 작가 중의 하나인 장만주엔(張曼娟)은 1961년 타이베이에서 태어났으며, 어릴 때 읽었거나 스스로 생각해냈던 동화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어했지만 자신감이 없고 쑥스러운 성격 때문에 마음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커서 그는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바로 글쓰기입니다. 학사, 석사, 박가 모두 중국문학 한 학문으로 진행한 장만주엔은 항상 고전문학을 창작 요소로 하고 간단한 문구로 재해석해서 독자의 공감을 많이 얻었습니다. ‘문학 창작을 도예로 비유하자면, 고궁박물원에서 전시될 수 있는 예술품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예술가도 있지만 저는 그냥 누구든 즐겨쓰는 평범한 그릇을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한 바가 있는 만큼 장만주엔은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창작하는 것을 좋아하며 ‘대중문학작가’로서 자랑스러워합니다.
...더보기여류작가 시무롱(席慕蓉)은 1943년 타이완에서 자란 몽골 사람입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미술 전공으로 국립 타이완 사범대학 (國立臺灣師範大學에 입학하고 졸업 후 유럽 대표적 미술학교 중에 하나로 꼽히는 벨기에 브뤼셀 왕립 미술학교에 진학해 1등으로 졸업했습니다. 타이완에 돌어온 후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화집을 내고 국내외에서 개인 전시회를 여러 번 열었고 미술상도 많이 수상했습니다.
...더보기타이완 여성 유랑문학 작가 산마오(三毛)의 작품들은 항상 낭만적이고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내는데 그는 우여곡절이 많은 사랑이야기를 통해 남녀 간의 갈등에 대한 자신의 감개를 많이 드러냈했\습니다. 우리는 ‘사하라 사막의 이야기(撒哈拉的故事)’, ‘울고 있는 낙타(哭泣的駱駝)’ 등 산마오의 작품을 통해 그의 남편에 대한 연연을 느낄 수 있으며, 1990년 상영 당시 인기를 많이 누리던 영화‘홍진(滾滾紅塵, Red Dust)’을 통해 그의 사랑에 대한 동경을 엿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1943년에 태어나고 1970, 1980년대 여성 유랑문학(流浪文學) 작가로 활동했던 산마오(三毛)는 사하라사막에서의 생활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며, 그의 작품은 최근 몇 년간 외국어로 번역돼 해외에서 발행되기도 합니다. 산마오의 본명은 천마오핑(陳懋平)이었는데 懋자를 쓰기가 너무 어려워서 스스로 천핑(陳平)으로 개명했습니다. 산마오는 스스로를 중국 옛날 쓰던 아주 작은 돈인 산마오쳰(三毛錢) 의 가치만을 지닌다고 생각해서 필명을 산마오로 정했습니다.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