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가 오는 6월3일에 거행되며 입후보자들의 공식 선거운동은 오늘(5/12)부터 전개된다. 6ㆍ3 대선이 치러지면 작년(2024) 12월3일밤 일어났던 비상계엄 사태 이후 혼란했던 정국을 종결하고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타이완 중앙사 서울 특파원 및 한국 연합신문, AFP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오늘(5/12)부터 22일 동안 공식 등록한 대선 후보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선거운동을 벌이게 되며 최대 야당 ‘더불어 민주당’ 추천 이재명 후보의 현재 지지도는 43%로 기타 대선 후보자들을 압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재명은 2022년 대선에서 극소수의 차이로 지난 4월4일 탄핵되어 하야한 윤석열 대통령에게 패했던 바 있다.
당내 대선 후보 추천에서 엇박자를 내었던 국민의 힘은 최종적으로 전 고용노동부 장관 김문수가 후보로 출마 확정되었다고 어제(5/11) 발표되었다. 최신 한국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문수 후보의 지지도는 29%이다.
한국의 한 정치학자(국립서울대학교 정치학과 강원택 교수)는 보수파 내부의 혼란은 스스로 승선할 기회를 약화시켰다고 중앙사가 전했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