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타이베이인도협회는 26일 회장 만하르싱 락스만바이 야다브(Manharsinh Laxmanbhai Yadav)가 타이완을 향해 새해인사를 전하는 영상물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물에서 야다브 회장은 2024년 용의 해를 되돌아보며 인도와 타이완의 양자관계가 새로운 이정표에 접어들어 전례 없는 새로운 높이에 도달했다며, 쌍방은 인재 교류, 반도체 발전, 산업 협력, 문화 및 교육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심화되고 국민 간의 우정이 점점 깊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 뱀의 해를 전망하며 가슴은 희망과 기대로 가득하며, 이는 인도 문화에서 뱀은 신성함과 힘을 상징하기 때문에 올 한해 인도와 타이완이 풍부한 새로운 기회, 협력 및 잠재력을 발굴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5년은 또한 주타이베이인도협회가 설립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인데, 1995년 주타이베이인도협회 설립 이후 인도와 타이완은 다양한 분야에서 탁월한 성장과 발전을 이루었으며, 국민 간의 관계가 더욱 가까워지고 현재 7,000명의 인도 교민들이 타이완을 집으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다.
야다브 회장은 인도와 타이완 간 양자 무역이 미화 100억 달러에 달했으며, 약 250개의 반도체, 전자, 제조업을 포함한 타이완 기업들이 인도에서 운영을 하고 있고 한발 더 나아가 이를 기반으로 경제적 파트너십을 더욱 심화시켰다며, 뱀의 해에 계속해서 발전하고 나아가며 2025년을 인도와 타이완이 번영과 오래된 우정을 함께 구축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