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총통배 해커톤 제2차 워크숍이 오늘 28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 오전 장롱파(張榮發)기금회 국제회의센터에서 거행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샤오메이친 부총통, 정리쥔(鄭麗君) 행정원 부원장, 황옌난(黃彥男) 디지털발전부장 등 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예선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의 발표에 귀를 기울였다.
샤오메이친 부총통은 이날 치사에서 “지난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총통배 해커톤은 그동안 1,100개 이상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축적하고 30개에 달하는 우수팀을 선정했으며, 이들이 제안한 솔루션은 국가 정책에 점진적으로 도입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총통배 해커톤 주제인 ‘시니어 세대가 함께 좋고, 지속가능한 건강함(樂齡共好·健康永續)’은 건강한 타이완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커와 정부가 손 잡고 협력하여 오픈 데이터, 혁신 과학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솔루션을 제안하고,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실현 가능한 솔루션으로 전환하여 모든 세대에게 친화적이면서도 행복하며 지속 가능한 건강한 타이완을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