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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i러시아어 방송 재개 30주년 축하행사와 홍루몽 좌담회

  • 2024.04.13
  • jennifer pai
Rti러시아어 방송 재개 30주년 축하행사와 홍루몽 좌담회
‘타이완의 소리’ Rti러시아어 방송이 올해로 재개 30주년을 맞아 축하 행사와 ‘홍루몽을 말하다’ 좌담회를 열었다. Rti 라이슈루(賴秀如, 중앙) 회장이 축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좌2(붉은 드레스)는 러시아어방송 마샤 베일리 팀장이다. -사진: jennifer pai백조미

‘타이완의 소리’ Rti러시아어 방송이 올해로 재개 30주년을 맞았다. Rti는 오늘(4월13일) 오후 타이베이 본사 4층 국제홀에서 축하 행사와 더불어 러시아어 팀장 마샤 베일리(Masha Bailey)의 강연으로 러시아어 팟캐스트 프로그램 ‘홍루몽을 말하다’ 청취자 좌담회를 개최하였다.

마샤 베일리는 어린 시절 할머니 서재에서 우연히 ‘홍루몽(紅樓夢)’을 만나 읽게 되었고 그래서 중어중문과를 전공하였으며 그 후 타이완으로 건너와 Rti에 입사하게 된 과정을 말하면서 ‘홍루몽’ 또한 ‘인연’을 묘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Rti 라이슈루(賴秀如) 회장은 축사에서 자신은 예전에 Rti 사장을 3년 간 역임하였고 지금은 회장이 되어 돌아온 것 역시 ‘인연’으로 엮인 것이라며 오늘 좌담회 주제를 어필하였다.

오늘 행사에 참석한 러시아어방송 옛 진행자 피사레프(Pisarev) 교수는 인사말에서 그가 1997년 Rti 러시아어방송에서의 경험담을 공유하며, 그동안 방송국 시설 등 여러 변화가 있었으나 예나 지금이나 타이완의 사회, 경제, 문화, 교육 등 각 방면의 발전 현황을 러시아어 청취자들에게 전달하는 목적과 책임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白兆美

(‘타이완의 소리’ Rti러시아어 방송이 올해로 재개 30주년을 맞아 축하 행사와 ‘홍루몽을 말하다’ 좌담회를 열었다. -사진: Rti 쟝리화江麗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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