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발전협회(New Media Entertainment Association, NMEA)가 주최하는 타이완 국내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산업의 연례행사 ‘2023 아시아허브 뉴미디어 서밋’이 19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리젠트 타이베이 호텔에서 거행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2023 아시아허브 뉴미디어 서밋’이 '임파워먼트(全面賦能, Empowerment)'라는 주제로 12월 19일(월)부터 20일(화)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된다.
행사 이틀 동안 ‘글로벌 콘텐츠 추세’, ‘타이류(台流) 가속기’, ‘타이완인X할리우드’, ‘과학기술X창의’ 등 6가지 주요 테마로 한 19개의 기조연설과 주제별 대담이 이어진다. 또한 타이완 국내 우수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산업의 진흥을 위해 참석자들은 행사 기간 타이완 국내외 뉴미디어 콘텐츠의 추세를 분석하고 공유한다.
스저(史哲) 문화부장은 이날 개막식 치사에서 “타이완 국내 콘텐츠 산업을 강화하고 동시에 글로벌 문화 전파의 힘을 강화하는 것은 정부와 민간이 오랫동안 노력하고 있는 목표이며, 문화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여러분의 뒷배가 되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허브 뉴미디어 서밋 주최당국인 뉴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발전협회의 리펑쥔(李芃君) 이사장은 이날 개막식에서 “현재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산업은) 자금면이나 기술, 인재, 법률, 환경면에서 어느 정도 기반이 다져졌고, 이에 콘텐츠 산업의 사업자가 최대의 창의력을 발휘하여 크로스오버 협력과 업다운스트림 통합을 전개하길 기다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고 보다 많은 협력의 항목이 열리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