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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비행훈련지휘부’ 독립 편성, 蔡 총통 공군 비행훈련 중요성 강조

  • 2023.12.01
  • 서승임
‘공군비행훈련지휘부’ 독립 편성, 蔡 총통 공군 비행훈련 중요성 강조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오늘 (1일) 가오슝 강산에서 열린 '공군비행훈련지휘부' 편성 행사에 참석해 부대를 점검하고 있다. - 사진: CNA

최근 타이완 국산 ‘용잉호(勇鷹號)’ 고등훈련기 완성, F-16V 개혁, 군구매안 등 군사 개편안이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가운데, 원래 공군사관학교 관할인 비행지휘부가 독립해‘공군비행훈련지휘부’로 승격했다. 차이잉원 총통은 오늘(1일) 오전 가오슝 강산(岡山) 기지를 직접 방문해 오늘부터 근무 편성, 깃발 및 인장 수여, 지상부대 및 공중 분열식을 교열할 것을 공군비행훈련지휘부에 명령했다.

차이 총통은 양질의 인재와 효율적인 조직으로 국군의 전력을 높이는 것이 관건이므로 비행훈련부를 공군사관학교에서 독립시켜 ‘공군비행훈련지휘부’로 승격시켰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공군학교를 졸업한 비행훈련생들은 비행훈련지휘부에서 훈련을 받아 주력 전투기의 훈련 업무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군학교와 비행훈련부가 모두 가오슝 강산 기지에 주둔하고 있는 만큼 두 기관이 협력해 조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훈련과정을 정비하고, 비행 훈련의 안전과 효과를 높여 전반적인 방위작전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제 지정학의 복잡다단한 변화에 맞서 조종사 개개인이 국가 안보에 대한 사명감을 갖고 철옹성 같은 벽을 쌓을 수 있어야 하므로 비행훈련부의 책임이 막중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중화민국 국군의 보다 높은 수준으로의 발전을 위해 정부도 국방자주를 관철하고 각종 장비를 적절히 유지해 현대화, 지식화, 전문화된 양질의 부대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徐承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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