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외국인 인재를 40만 명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화민국 행정원 국가발전위원회는 오는 11월 1일 ‘탤런트 타이완 국제인재 서비스 및 영입 센터( Talent Taiwan國際人才服務及延攬中心)’를 설립할 예정이다.
중화민국 행정원 국가발전위원회(이하 국가발전위)는 어제(23일) 제114차 위원회의를 열고 ‘인구 및 이민 강화 정책’ 추진 상황에 대해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서 국가발전위 가오셴궤이(高仙桂) 부위원장은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한 취업 골드 카드는 2018년 2월부터 현재까지 8121장이 발급됐다고 밝혔다.
국가발전위의 통계에 따르면, 타이완의 외국 전문인재는 최근 몇 년간 급속히 성장해 2020년 3만 9천 명에서 5만 5천 명으로 늘어났고, 졸업 후 귀국하지 않고 타이완에서 취직한 화교생과 외국인 유학생도 2020년 2987명에서 6154명으로 증가했다.
국가발전위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세계 각국의 인재 유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으며, 2030년까지 외국인 인재를 40만 명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미흡한 점이 많아 더 많은 외국 전문인재를 흡인하기 위해 오는 11월 1일 취업골든카드 소유자를 포함한 모든 외국 전문인재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탤런트 타이완 국제인재 서비스 및 영입 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탤런트 타이완 국제인재 서비스 및 영입 센터’는 오프라인 사무실을 설치하고 1대1 채팅 문의와 전화 및 이메일 문의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외에, 공식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재타이완 외국인들이 필요한 관련 정보를 통합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행정원 노동부도 외국노동자의 유지 및 장기채용 관련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고용주의 중급 기술인력 신청을 지원하고자 오는 11월에 ‘외국인노동자 유지 및 장기채용 서비스 센터(移工留才久用服務中心)’를 설립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