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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공군의 날 맞아 蔡총통, “국군의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 주겠다”며 감사 표명

  • 2023.08.14
  • 진옥순
814공군의 날 맞아 蔡총통, “국군의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 주겠다”며 감사 표명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8월 14일 ‘공군의 날’을 맞아 오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중화민국 공군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 사진: 차이잉원 페이스북 페이지 캡쳐

8월 14일 오늘은 중화민국 ‘공군의 날’입니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중화민국 공군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차이 총통은 이날 페이스북에 게재한 글에서 “7년 만에 재개방된 중부 타이중(臺中) 칭취안강(清泉崗) 기지에서 지난 12일 항공 페스티벌이 열렸고, 이날 페스티벌에서 펼쳐진 특수비행팀 '선더타이거(雷虎)'의 에어쇼이든 주력 전투기의 전시이든 모두 중화민국 공군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줬다”고 밝혔다.

차이 총통은 아울러 “지난 7년 동안 정부가 국방 자주화와 국가 항공기 제조를 추진하는 데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지난해 국경일에는 신형 고등훈련기 '브레이브 이글(Brave Eagle·勇鷹)'을 공개한 바 있고, F-16 전투기의 공중전 능력도 향상시켰다”고 설명했다.

차이 총통은 이어 “우리 국가의 공군들은 명령을 받는 즉시 타이완 영공 방어에 나서며 밤낮으로 타이완의 민주자유와 일상생활을 열심히 수호하고 있다”며, 국가의 안보를 지키기 위해 잠시도 쉬지 않고 자리를 지키는 공군을 포함한 국군 모두에게 감사를 표하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국군을 지지하고 응원하며 그들의 가장 든든한 뒷받침이 되어 주자”고 국민에게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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