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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총통부에서 하룻밤 지내기’ 이벤트, 천만 유튜버•KOL 적극 응모

  • 2023.07.03
  • 진옥순
2023 '총통부에서 하룻밤 지내기’ 이벤트, 천만 유튜버•KOL 적극 응모
린쟈룽(林佳龍, 좌) 총통부 비서장과 유명 요리스 제이슨 왕(Jason Wang,우)이 2023 ‘총통부에서 하룻밤 지내기’ 이벤트 홍보영상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중화문화총회 제공

코로나19 팬데믹이 안정화되고 각국이 잇따라 국경을 재개방한 가운데, 중화민국 총통부와 중화문화총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총통부에서 하룻밤 지내기’ 문화 체험 이벤트는 4년 만에 개최돼 열띤 반향을 거뒀다.

2019년 처음으로 개최됐고 코로나19로 중단하다 4년 만에 재개된‘총통부에서 하룻밤 지내기’이벤트는 지난 4월부터 시작돼 6월 30일에 응모 종료되었으며, 오는 8월에 28개국에서 근 100개 팀의 응모자 가운데 10개 팀을 뽑아 이르면 9월 초에 총통부에 입주하도록 할 예정이다.

리허우칭(李厚慶) 중화문화총회 비서장은 올해 ‘총통부에서 하룻밤 지내기’ 이벤트의 당선자는 총통부에서 하룻밤을 지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광열차 명일호(鳴日號), 우주센터, 마주 비엔날레(馬祖國際藝術島Matsu Biennial) 등 10개 관광 코스를 체험하며 유명 요리사 제이슨 왕(Jason Wang)이 만든 ‘타이완식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고 밝혔다.

리 비서장은 아울러 “해외 친구들이 타이완 총통부에서 하룻밤을 지낼 수 있게 하는 것은 타이완의 자유, 개방, 열정 및 친절함을 보여주며, 동시에 이것은 타이완 홍보를 위한 창의적인 마케팅 전략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올해로 두번째를 맞는 이 이벤트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응모자 중에는 수천 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와 특정 분야나 산업의 영향력 있는 KOL (Key Opinion Leader)이 포함되고 있다”면서, “그들의 자기소개 동영상을 통해서 타이완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호기심을 엿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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