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2022년) 타이완의 인당 GDP는 미화 33,140불에서 35,510불로 예측하고 있어 이는 처음으로 일본을 추월하는 것이며 또한 2003년도 이래 처음으로 한국을 추월하는 예상치로써 타이완은 동아시아 으뜸이 될 것으로 관측됐다.
한국 비즈니스 코리아는 보도에서 국제통화기금은 한국의 올해 인당 GDP는 미화 33,590불, 일본은 34,360불로 각각 4%와 12.6%가 하락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였는데, 이러한 수치 인당 GDP 관련 기록이 존재한 이래 일본과 한국 간의 GDP 간극이 가장 좁은 한 해라고 전했다.
타이완 GDP의 신속한 성장에 뒷받침이 되었던 것은 정부가 반도체산업 발전에 크게 힘쓴 데 기인하였다고 보고 있다. 양국간이 상호 보환하면서도 경쟁관계에 있는 반도체 산업을 예로 들어, 세계 최대 파운드리업체 TSMC사의 올 3분기 영업수익은 이미 한국 삼성전자와 미국 인텔사를 추월하여 글로벌 반도체 1등 기업의 자리를 확보하였다.
한편 금융서비스그룹 알리안츠(Allianz)가 지난 12일에 공포한 ‘2022년 글로벌 부(富)보고’에 따르면 인당 평균 금융자산 총액 부분에서 타이완은 164,610유로(미화 약 160,116불)로, 57개 조사 대상 국가와 지역에서 9위를 차지했고,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의 173,610유로(미화 약 168,871불)의 뒤를 이은 2위에 올랐고, 인당 평균 순수자산으로 볼 때 타이완의 인당 평균 순수 자산은 138,220유로(미화 약 134,447불)로 싱가포르의 134,150유로(미화 약 130,488불)보다 높아 아시아에서 최고의 부(富)를 누리며 세계에서는 5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