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천 열우물경기장에서 열린 2022 인천코리아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타이완 대표팀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수확했다.
이번 인천코리아컵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것이다.
타이완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혼합복식과 여자 단체전 등 2개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해 금메달을 거뒀다. 타이완 여자 소프트테니스 대표팀이 국제 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딴 것은 1988년 아시안컵과 1999년 월드컵에 이어 세 번째다.
이 외에도, 타이완 대표팀은 여자 복식에서 은메달을 거두며, 총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