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타이완 근로자 기본임금이 인상된다.
오늘(9/1) 오전 노동부에서 노,사,학,관 4자를 대표하는 위원들이 기본임금심의위원회 제37차 회의를 통해 임금 조정 여부를 놓고 토론한 결과 소비자물가지수 연증가율, 경제성장률 및 총체적 사회경제 정세 등을 감안해 내년(2023년)1월1일을 기해 매월 근로자 기본임금을 25,250NTD에서 매월 1,150NTD가 증가한 26,400NTD로 조정해 인상폭은 약 4,56%로 최종 결정났으며, 시간제 기본임금은 매월 기본임금의 조정폭에 비견해 시간당 168NTD에서 8NTD가 증가한 176NTD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회의 후에 근로자 대표인 전국산업총노조 이사장 쟝졘싱(江健興)은, 노사간의 입장 차이가 여전히 존재하여 분위기가 그리 좋지 못했다며, 그러나 오늘의 결과는 노사 쌍방이 각각 한 걸음씩 물러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근로자 기본임금 조정은 2016년 차이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