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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하오칭, WTA투어 스탠포드 클래식 복식 준우승

  • 2022.08.08
  • 손전홍
잔하오칭, WTA투어 스탠포드 클래식 복식 준우승
여자복식 준우승자 잔하오칭(왼쪽)과 아오야마 슈코.[사진=잔하오칭 선수 페이스북 캡처]

잔하오칭(詹皓晴)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스탠포드 클래식 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잔하오칭은 8일(타이완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에서 열린 WTA 투어 500시리즈 스탠포드 클래식 복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아오야마 슈코(青山修子)와 한 조로 출전, 중국의 쉬이판(徐一璠)-양쟈오쉬안(楊釗煊) 조에 0-2(5-7 0-6)로 져 준우승했다.

잔하오칭-아오야마 조는 앞서 열린 8강전에서는 3번 시드 조를, 4강전에서는 2번 시드 조를 격파해 결승에 올랐다.

한편 잔하오칭-아오야마 조는 캐나다로 이동해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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