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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미-일-호주-슬로바키아, 22일 ‘디지털 범죄 예방 국제워크샵’ 개최

  • 2022.03.22
  • 진옥순
臺-미-일-호주-슬로바키아, 22일 ‘디지털 범죄 예방 국제워크샵’ 개최
중화민국 범무부 수사국(法務部調查局)은 오늘(22일) 미국, 일본, 호주, 슬로바키아 등 국가와 함께 글로벌 합작 및 훈련 구도(GCTF) 디지털 범죄 예방 국제워크숍을 개최했다. 왕쥔리(王俊力) 수사국 국장은 치사에서 디지털 범죄는 국제사회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번 국제워크샵을 통해 사건 해결 및 범죄 예방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CNA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각국이 국경 통제와 자택 격리를 채택함에 따라 사회 전반에서의 인터넷 의존도가 더욱 증가하고, 디지털 범죄 문제도 심각해지는 가운데 중화민국 범무부 수사국(法務部調查局)은 국간 간 협력을 촉진하고 국제 범죄를 근절하고자 오늘(22일) 미국, 일본, 호주, 슬로바키아 등 국가와 함께 글로벌 합작 및 훈련 구도(GCTF) 디지털 범죄 예방 국제워크숍을 개최했다.

수사국이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GCTF 디지털 범죄 예방 국제워크샵은 수사국과 외교부, 주타이완 미국대표부(AIT), 일본 타이완 교류협회(JTEA), 주타이완 호주판사처, 주타이완 슬로바키아 경제문화대표처가 공동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 것이며 30여 국, 근 350명 집법인원의 참여를 요청했다.   

왕쥔리(王俊力) 수사국 국장은 영상 치사를 통해 디지털 범죄는 국제사회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특히 최근 딥페이크(Deepfake) 기술은 경외 적대 세력이 정보전과 인지전을 수행하는 도구가 되어 사회 질서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으며, 또 가상 화폐로 인한 현금흐름의 중단으로 인해 초국가적인 협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됐는데 이번 국제워크샵을 통해 사건 해결 및 범죄 예방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사국은 가상자산 범죄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워크샵은 디지털 범죄 방지를 주요 의제로 하여 이론, 기술, 실제 경험의 결합에 중점을 뒀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집법능력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협력을 촉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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