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증권거래소가 주요 국내 상장기업을 집결해 함께 지식과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며 메타버스 기술이 미래 사회 전반에 줄 영향력과 투자유치 기회의 장을 마련한다.
타이완증권거래소는 ‘메타버스 기술과 스마트 연계 활용’을 주제로 오는 1월 4일부터 7일까지 ‘2022스마트 타이완 포럼(Smart Taiwan 2022)’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타이완증권거래소는 1년 만에 다시 위안푸증권(元富證券)과 손잡고 포럼을 공동 개최하며 국내외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해 포럼은 가장 핫한 이슈로 떠오른 메타버스를 주제로 국내외 투자자와 스마트 제조, 스마트 시티, 스마트 가전, 스마트 의료 등 상장기업 28곳을 초청해 오는 4일부터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동시 개최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다양한 강연을 진행해 메타버스와 밀접한 광학 렌즈 분야 강소기업의 전망 및 ESG 투자, 암호화폐 등 최근 큰 화두가 되고 있는 이슈에 대한 전략과 전문성을 소개하며 잠재적 투자자들의 참여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타이완증권거래소와 위안푸증권이 공동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세계 최대 위탁생산업체 홍하이(鴻海) 그룹, 애플 등의 기업에 전력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인 델타일렉트로닉스(台達電,Delta Electronics) 등 타이완 국내 상장기업 28곳이 총집결해 성공적인 교류의 장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