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EVA항공 객실승무원 파업 돌입

  • 2019.06.20
  • jennifer pai
EVA항공 객실승무원 파업 돌입
에바(EVA)항공 객실승무원들은 20일 오후 4시(현지시간)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이 시각의 EVA항공과 유니(UNI)항공 국내선과 양안 항선 중 33편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중앙사

타오위안(桃園)항공승무원직업노동조합(약칭: 타오위안 항공노조)은 20일 오후 4시를 기해 파업에 돌입했다. 이중 타이완의 양 대 항공사인 에바(EVA)항공의 객실승무원이 파업에 들어가게 되어 국제선의 에바항공이나 국내와 양안(타이완-중국대륙 간 항선)을 나는 에바항공 산하의 유니(UNI)항공편을 이요하려는 여행객과 여행산업에 작지 않은 충격과 불편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바항공 노사협상이 20일 오후 2시에 결렬되자 바로 이날 오후 4시부터 객실승무원들의 파업이 시작된다고 타오위안 항공노조는 밝혔다. 

https://d3b7ynlbcyh5kv.cloudfront.net/archives/3484

이에 따라 에바항공사는 ‘객실승무원 파업 안내’를 공식 사이트 홈페이지에 올렸는데 여기에는  항공편 정보 및 항공권 환불 등에 대해서 Q&A 문답형식으로 되어있다.

https://www.evaair.com/en-global/emer/strikeinfo.html

안내문에는 ‘언제 정상 복귀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첫 번째 문답을 비롯해, 항공편이 취소되었을 경우 일정 변경 방법은 여행사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했을 경우와 에바항공에서 직접 구매했을 경우의 대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 외에는 파업으로 인한 취소는 전액 환불할 것이라는 등의 내용이 실렸다. -jennifer pai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