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의 백신 구매와 더불어 정부에 기증한다는 계획과 관련해 차이 총통은 오늘(6/18) TSMC사와 홍하이그룹(전자제조사 Foxconn으로 잘 아려짐) 경영인을 면담할 예정이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18일 오후 4시 총통부에서 세계 최대 파운드리업체 TSMC사 류더인(劉德音) 회장과 전자제품 제조사 Foxconn(홍하이-鴻海)그룹 창업 회장 궈타이밍(郭台銘)과 각각 500만 도스의 BNT백신 구매와 동시에 중화민국 정부에 기증한다는 계획에 관해서 토론을 진행할 것이라고 총통부 대변인 장둔한(張惇涵)이 18일 밝혔다.
원고 마감시간까지 면담이 끝나지 않았으며, 총통부는 총통과 류더인, 궈타이밍의 면담은 비공개로 진행하며 회견 후 대변인이 온란인 브리핑을 진행할 것이라고 덧볕였다.
행정원 대변인 뤄빙청(羅秉成)은 이에 앞서 이날 정오에 가진 브리핑에서TSMC와 Foxconn홍하이그룹 산하 기금회가 정부를 대표해 독일 바이오엔테크사와 직접 구매하도록 권한을 부여하며, 아울러 각각 500만 도스, 총 1천만 도스의 BNT백신은 타이완에 배송하는 동시에 바로 정부에 기증한다는 내용의 서한을 TSMC와 홍하이그룹에 보냈다고 밝혔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