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철도 126편 즈챵하오自強號 열차가 지난 11일 저녁 중리中壢역에서 연기를 내뿜은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1일 저녁 타이완 철도 126편 즈챵하오 열차가 중리역에서 연기를 내뿜은 사건과 관련하여 타이완 철도청은 열차 차량의 노후가 주 요인이며 즉시 소방대에 구조 요청을 하고 탑승 승객 전원을 4046편 열차로 환승하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6시 9분경 중리역에서 타이완 철도 126편 열차(더우난斗南에서 치두七堵행 EMU 300즈창하오 열차)가 연기가 난 것에 대해 타이완 철도청은 열차가 내뿜은 연기는 동 차량 3호차(즉 3번째 칸)에서 솟았으며, 소방서에 연락을 취하고 모든 승객을 4046편 열차로 환승하도록 했으며 더불어 사고 관련 안내 방송을 내보내어 승객들의 불편을 해소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타이완 철도청은 해당 EMU 300 계열 차량은 운행 경력 30년 이상의 노후 차량이며 또한 고장율이 높아 우선적으로 교체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