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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에서는 처음으로 위안부 주제 그림책 출판

  • 2021.04.02
  • jennifer pai
타이완에서는 처음으로 위안부 주제 그림책 출판
‘부녀구원기금회’는 지난 3월29일 타이완에서는 처음으로 위안부를 주역으로 하는 그림책 ‘갈대 꽃이 피다(蘆葦花開)’ 출판 발표회를 가졌다. -사진: CNA

‘부녀구원기금회’는 지난 3월29일 타이완에서는 처음으로 위안부를 주역으로 하는 그림책 ‘갈대 꽃이 피다’ 출판 발표회를 가졌다.

기금회는 이날 신서 발표회에서 ‘한국에는 위안부 주제 그림책이 벌써 출판되었지만 타이완은 이제서야 제작 출판됐다’고 말했다.

예더란(葉德蘭) 기금회 이사장은 ‘갈대 꽃이 피다’ 그림책은 일본이 타이완을 식민통치했던 시기와 제2차 세계대전 전.후 기간 동안 타이완 여성들 중에 전쟁 종군 성노예로 끌려갔거나 성폭력을 당했던 이야기를 그림으로 엮은 것이며, 현재 중.고등학교 교사와 협력해 위안부 관련 그림책 ‘갈대 꽃이 피다’의 내용이 역사 교과서와 더불어 학교 교과 과정에 편성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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