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궈정(邱國正) 국방장관은 현재 중화민국이 추진 중에 있는 ‘국함국조’ 즉 우리 군함을 자주적으로 건조한다는 계획은 미국 유관당국이 레드 에리어 즉 전투 시스템, 음파, 어뢰, 어뢰관 등 국내에서 연구 제작 능력이 없는 장비와 무기의 대 타이완 수출을 전수 승인함에 따라서 함정 조선 진도에 큰 힘을 실어줬다고 16일 확인했다.
국방부가 일전에 발표한 국내 자체 건조 잠수함 제작 일지에 따르면 2020년에 조선 작업을 시작해 오는 2024년에 프로토타입 잠수함의 진수에 이어 시험 결과 우리 군부의 수요에 부합할 경우 빠르면 2025년에 잠수함 건조를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추궈정 장관은 16일 입법원에서 “미국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장비 수출을 이미 동의했다”며 “절차를 밞고 수입되는 시간표를 확정할 수는 없지만 우리는 법과 절차에 의거해 순서 대로 점진적으로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레드 에리어-3단계 장비란 전투시스템, 소나(음파), 어뢰, 어뢰관 등 타이완에서 현재 연구 제작 능력이 없어 선진국으로부터 수입을 요하는 장비와 무기를 뜻한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