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텔레비전방송 TBS는 꽁치 어획량 제한 화상회의가 23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시작되어 타이완, 한국, 일본, 중국 등 8개 국이 참가했다고 전했다.
TBS는 일본정부는 꽁치 자원의 보호 차원에서 꽁치 어획량을 줄일 필요성이 있다는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일본의 2020년도 꽁치 어획량은 2만9천톤으로 역대 최저 어획량을 기록했는데, 일본의 꽁치 어획량 저하의 원인 중 하나는 바로 타이완과 중국 등 국가의 꽁치 어획량이 증가하였기 때문이라고 일본 정부가 지적했다고 TBS는 전했다.
또한 일본방송협회 NHK보도에 따르면 2019년에 북태평양어업위원회가 꽁치 어획 관리 회의를 개최할 때 어획량을 줄이자는 조치를 내세워, 2020년에 공해 및 연안국 경제수역에서의 꽁치 어획량 총량은 약 55만톤, 공해수역에서의 어획량은 33만톤을 상한선으로 제한했다고 전했다.
이 회의는 화상회의인 만큼 깊이있는 소통이 어렵교 협상 진행도 쉽지 않아 꽁치 어획량 제한 조치에 대한 의견을 아직 도출시키지 못했는데 회의 참석자 중 여러 참가 국가가 꽁치 어획량을 줄이자는 제한 규정에 반대하고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NHK는 보도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