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민주주의 지수에서 타이완은 167국 중 11위로 동아시아 으뜸을 차지했다.
영국 이코노미스트 산하 EIU(The Economic Intelligence Unit)가 공포한 2020년 민주주의 지수에 따르면 타이완은 평가 대상국 167개 가운데 11위로 동아시아 최고로 랭크되었고, 동아시아에서는 북한이 최하위로 나타났다.
이 보고에서는 타이완을 ‘아시아 민주주의의 등대’라고 긍정했으며, 2019년도의 31위에서 20단계 껑충 뛰어올라 11위에 랭크된 것은 근년 타이완의 정치와 법률의 적극적인 발전이 있었다는 걸 반영하며, 정당 재무의 투명성이 개선되었고 입법 개혁 또한 사법이 정치의 간여를 받지 않는 독립성 유지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2020년 민주주의 지수에서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스웨덴, 뉴질란드, 캐나다가 1위에서 5위를, 동아시아에서는 타이완이 11위, 일본 21위, 한국 23위, 홍콩은 12단계 아래로 미끄러져 87위로 떠렁졌고, 중국은 151위로 각각 랭크됐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