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원 환경보호서는 지난 해 7월 각 지자체 환경보호국(環保局)과 "일회용 종이 용기의 재활용에 참여하는 착한가게 보조 계획(紙餐具循環友善店家補助計畫)"을 추진하여, 카프테리아와 도시락 가게를 중심으로 지난해 12월 20일까지 약 2000여개 업소가 이 계획에 동참했다.
환경보호서와 각 지자체 환보국은 가게 내부에 일회용 종이용기 전용 재활용 분리수거대를 설치하도록 지원했고, 수거대를 설치한 가게에 소비자가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정부가 인증하는 '일회용 종이 용기를 재활용하는 착한가게' 업소 표찰을 가게에 부착했다.
3일 행정원 환경보호서(行政院環境保護署, EPA)는 오는 7월까지 카프테리아와 도시락 가게가 의무적으로 가게 내부에 일회용 종이 용기 전용 분리수거대를 설치하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위반 업체는 뉴타이완 달러 6만원~30만원(한화 약 231만원~ 1,155만원)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전했다.